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
지난 3/30-4/4까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시작하는 3월 30일 새벽부터 큰 굉음의 천둥과 하늘을 가르는 번개, 그리고 심한 폭우로 첫 시작을 위한 너무 안 좋은 날씨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사실 매주 토요일에 모이는 새벽기도회는 진행을 해 보았지만, 우리 교회에서는 이렇게 일주일을 통째로 시간을 내어서 드리는 새벽기도회는 처음입니다. 인도에서 이렇게 매일 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벽을 사랑하고, 주님의 고난을 함께 체험하기로 작정한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주었고, 이번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많은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이사야서 전체를 함께 묵상하면서, 고난중에도 가장 많은 메시야 예언을 한 이사야서 전체를 매일 묵상하고, 우리에게 주시는 회복의 말씀들을 찾아 읽으며 기도를 심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새벽기도회에서는 테러로 인해 박해를 받는 전세계에 흩어진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물론 테러는 멈추지 않았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4월 3일은 성금요일로 아침을 금식하며, 이사야서의 말씀들을 깊게 읽으며 축복의 기도로 나아가며, 성도 한분 한분을 위해 특별 안수기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사랑하시며, 도우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고르지 않은 날씨와 우리들의 기도를 방해하는 사단 마귀의 방해작전도 한 주간 상당히 심하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속에서도 우리를 기도하게 하시고, 은혜의 자리로 세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게 됩니다.
다음에는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서, 우리 주님의 고난을 같이 동참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한주간 수고한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