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교회
지난 부활주일예배 후 우리는 주님의 부활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올해에도 어린이 전도 초청(5/3), 청소년 전도초청(11/8), 청,장년 전도초청(12/25) 사역을 준비하며, 부활의 증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전도 초청 사역을 준비합니다.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부족한 점도 많고, 어떠한 것이 효과적이고, 실제적으로 열매를 맺는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들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람을 초청해야 한다는 마음은 분명하게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예배에 초청이 되어서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로 오게 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실제적인 전략은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어린이들을 초청하기 위해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해 봅니다. 아이들에게 보여 줄 인형극이 좋을지, 아니면 레크레이션이 좋을지, 아니면 교회 분위기를 아동들이 좋아하는 분위기로 바꿔야 하는지, 아니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들을 이용하든지 등의 여러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답은 없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자유롭게 교회를 가기도 힘들어서 부모님이나 다른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차를 타고 오고 가야 하는 상황들, 풍부한 기독교 컨텐츠들이 충분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마음껏 신앙이 자라도록 여러 가지 신앙체험의 현장도 매우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에 있는 우리 어린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해 주고, 주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분명하게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그 일의 통로가 되어지고,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하나씩 나아갈 때 우리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우리 교회가 쓰임 받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 정말 수고하는 아동부 교사들의 수고가 너무나 큽니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우리 교회가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교회, 어린이들이 가고 싶은 교회가 되도록 힘쓰는 우리 교회가 되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