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교육용 프로젝트 기증  (델리 NCR 한인교회 연합회)

 

지난 129일에 한인회장 취임식에 초청을 받아서 여러 한인지도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한글학교 교장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한글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생각한 것 보다 많은 수고들을 하고 계셨고, 우리 다음세대들을 위해서 더 많은 교육적 지원과 격려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우리의 어린이들이 오랜만에 한국친구들과 함께 한국의 교육과정을 수업을 받는 시간인데, 어린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만, 생각보다는 많지 않은 관심에 힘든 부분도 보였습니다. 특별히 교장 선생님과의 대화 가운데, 아직 동영상 교육을 위한 기자재인 프로젝터가 준비되지 못하여 동영상 교육을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우리 교회가 전적으로 지원을 해서 프로젝트 구입 건을 준비했었는데, 좋은 일은 이웃의 한인교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NCR 한인교회연합회에서 의견을 나누고,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대부분의 교회들이 참여를 해 주셔서, 이번에 프로젝트를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의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번이 시작이 되어서, 교회들이 한인사회를 섬기는 좋은 출발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교우들이 재능이 참 많습니다. 교육과 예체능 분야에 많은 재능들이 있는데, 우리가 이 재능을 우리 한인 사회에도 건강하게 잘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