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 (Theological Education Extension) 세미나
유명한 선교학자인 랄프윈터는 1963년에 남미 과테말라장로교신학교에 부임을 하였습니다. 25년간 600명의 학생이 입학하고 250명이 졸업을 했으나 사역은 단지 60명만이 참여를 했고, 단 6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같은 기간에 200개의 농촌교회는 신학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성장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시작한 것이 TEE 입니다. 지방에서 신학교로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신학교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시스템을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높은 수준의 신학교 교수들이 지방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교육을 가르친다는 것도 역시 많은 문제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한 내용이 “훈련을 잘 시킬 수 있으며, 경비를 줄이고, 지식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시대적으로 적절하며, 그 지역에서 할 수 있어야 하고, 성인들을 효과적으로 교육” 할 수 있는 것을 연구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 결과물로 나온 것이 “TEE 교재”입니다. 학생들이 자기 고향을 떠나지 않고 전과 같이 생업을 유지하면서 공부를 하고, 과정을 마치고 사역을 할 수 있는 과정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
TEE는 한과의 집필을 위해 600시간에 걸친 검증의 시간을 가졌고, 110개국에서 80여개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서 사용된 검증된 교재이고, 성인들의 교육을 위한 교육공학의 접근법도 훌륭하게 포함되어서 이 과정을 통해서 공부한 수 많은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이 배출이 되었습니다.(www.ktee.org)
해외한인교회의 특별한 상황에서 이 TEE 교육은 인도에 있는 동안 우리의 영성을 더욱 건강하게 해 줄 것이며, 우리가 성경을 분명하게 알게 하고, 우리를 사역자로 사용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분명하게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연령은 16세 이상으로 가능하며, 교육과 훈련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국제본부에서 인증한 수료증이 발급되며, 인도에 주재하는 동안 많은 사역의 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준비의 과정을 거쳐서 시작하게 될 이 귀한 교육에 우리 성도들이 함께 꿈을 꾸고 동참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