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이스크 월드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나이스크(Nyskc)는 예배 회복을 위한 운동으로서,New Life, Yielding for Manna, Salvation for one by one, Keeping for LORD's Day, Complete offering의 첫 글자를 합친 것으로, 의역을 하면, 새벽기도로 영혼의 호흡을 하고, 영혼의 양식을 위한 성경 애독, 성도의 열매를 위한 개인전도, 성령의 교통을 위한 성수주일, 축복의 도리인 온전한 예물을 드림으로 예배를 회복하여 궁극적으로 교회의 회복을 이루려는 운동입니다.
인도에서는 2013년 2월 우리교회에서 첫 번째로 ‘나이스크 서남아시아 컨퍼런스’가 개최되어 인도와 네팔과 방글라데시의 사역자들이 초청이 되어서 사역 현장에서의 예배 회복의 중요성을 분명하게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4년 9월에도 제 2회 대회를 우리교회에서 개최하여 좀 더 뜻 깊은 예배회복 운동의 본질에 접근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시도되었습니다.
나이스크와 처음 만남을 가지며, 조금씩 새로운 깨달음을 많이 얻게 됩니다. 우리의 예배 가운데 본질적인 것과 비본질적인 부분들을 배우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가 예배 회복을 위해서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 나이스크 운동에 참가한 교회들의 성도들을 직접 컨퍼런스나 모임을 통해서 만나게 될 때, 예배를 향한 진지한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서 저렇게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예배를 잘 드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귀한 공동체이고, 특별히 해외 한인교회로서 놓치지 쉬운 많은 예배의 본질적인 모습들을 회복하는데 귀한 도전을 주었습니다.
많은 사역자분들도 이 부분에 동의를 하기에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이 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배우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미국 본부에서 인도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이제까지 많은 기초를 놓게 되었고, 이제 2015년 10월에는 우리 성도들을 향한 첫 발걸음을 만들게 되어집니다.
아직 인도에서 한인들이 연합하여 수련회를 가진 적이 없었는데, 교인들이 모두 참여하여, 어린이로부터 청소년, 장년에 이르기까지 5개의 영역으로 나누어져서, 의미있고, 은혜가 되는 예배 회복 수련회를 10월 1일-3일까지 인도에서 개최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번 미국 나이스크 월드 컨퍼런스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고, 열악한 조건에서 예배를 드리는 우리들의 모습이지만, 참되고, 신실하게,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며 온전히 드리는 예배의 귀한 역사들이 이어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인도에서 귀한 예배 회복의 역사들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어지는 이번 미국 나이스크 월드 컨퍼런스의 시간이 되어지기를 기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