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한인장로교회 이야기

뉴욕 서광교회를 방문하고

나이스크(Nyskc)와 함께 기억될 이름은 뉴욕 서광교회입니다. 나이스크 대표회장이신 최고센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입니다.

뉴욕의 변두리 공장 지역에 단층 건물로 170석의 예배당에 100명 남짓한 성도들이 모인 교회입니다. 사실 나이스크 운동이 전세계적인 큰 영향력을 나타내는 것에 비하면 너무나 적은 교회라 처음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예배당도 얼마 전에 이전을 했고, 그전에는 지금보다 더 적은 교회당이였다고 합니다. 역사는 20년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하나씩 놀라게 됩니다. 그 중에 가장 놀라게 된 것은 이 교회의 성도들은 100여명 남짓이지만, 이 주일예배의 츨석인원이 새벽기도회와 수요예배와 심야기도회에 동일하게 참여합니다. 이 교회는 갓난아기부터 어린이, 청소년들이 다같이 예배를 드리는데, 모든 예배 시간에 모든 교인이 100% 참여를 합니다. 그리고 헌금 생활도 전교인이 거의 십일조 생활을 다 한다고 합니다. 보통 한국교회가 가진 통계로 볼 때 놀라운 통계입니다.

예배 설교도 모든 예배에 보통 90분인데, 모든 교인이 다 참석을 합니다.

저는 이번에 이 교회의 7명의 평신도 리더 가정 중에 한 분의 집에 머물게 되었는데, 직접 같이 살아보니, 그 모든 예배를 다 참석하기 위해 얼마나 바쁜지 모릅니다. 새벽예배 후에 아침을 대부분을 시간이 없어서 거의 차에서 식사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위해 얼마나 힘쓰는지 모릅니다.

또 하나는 이 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섬김의 모습이였는데, 마치 대부분의 평신도들이 교역자 같았습니다. 찬양팀의 경우도 대부분 변동이 없었습니다. 3년 전에 보았던 연주자들이 대부분 동일하게 봉사를 했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변함없이 찬양에 힘쓰는 모습은 큰 은혜였습니다.

말씀을 충실하게 전하고, 바르게 삶을 가르친 열매라고 합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대부분 청년 때부터 시작하여 믿음과 봉사를 변합없이 하여 40대 중반으로 자녀들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아주 귀한 교회입니다.

인도는 2015101-3일에 이 나이스크팀과 더불어 뉴욕서광교회 스텝들과 나이스크 인도 패밀리 컨퍼런스를 한인교회 연합회에서 계획중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한 회복과 더불어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깊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