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에서 성경통독 90일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알게 된 것은 지난 1월 우리교회에서 진행한 *교사 사모교실을 섬긴 이후의 양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것입니다. 받은 은혜를 더욱 말씀으로 접목하기 위해 시작된 성경통독 프로그램은 요즘 우리들이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 톡을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매일 아침 7시에 일정량의 성경 분량이 카카오 톡에 성경통독을 신청한 분들에게 전달이 되어지고, 그 날의 분량을 읽으면 성경통독( ) 아멘이라고 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현상은 혼자 읽으면 잘 안되는데, 같이 읽어나가면, 분량도 그렇게 많지 않아보이고, 서로에게 점검을 받고, 분량을 체크하기 때문에 상승효과가 나타나서 서로 성경을 통독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는 25명이 참석을 하고 있는데 참 감사한 일입니다. 참석하신 분들 가운데에는 한 번도 성경을 통독하지 못한 분들이 꽤 많이 계시는데, 매일 성경통독 아멘을 올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카카오톡의 답변이지만, 얼마나 아름다운 소식인지 모릅니다.

청소년들도 이번 성경통독 프로그램에 참여를 하고 있는데, 정말 학창 시절에 성경을 통독한다는 것은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바쁘고 고된 학교의 일정 가운데 성경을 읽고 성경 통독 아멘을 올리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 가운데 올리시는 남자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카톡 소리도 참 은혜가 되어지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여러 곳에서 올려지는 귀한 성경통독의 소리들이 아름답게 올려지고 있습니다.

몇가지 방법은, 한 번에 다 읽기가 어려우시면, 아침,점심,저녁의 분량으로 읽으시면 좋구요, 만약 다음날 급한 일이 있거나 출장을 가셔서 바쁜 경우에는 미리 다음날의 분량을 읽으시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리더라도, 밀린 분량을 읽고 따라오면 되니 그것도 좋구요. 그리고 카톡 알람이 자주 올리면 방해가 될 수 있으니 가급적 알람소리를 해제시켜 놓으셔도 좋구요. 아무쪼록 90일이 지난 뒤에 성경통독 90 아멘에 많은 우리 성도들이 함께 카톡을 올리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좀 늦었더라도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늦은 만큼 따라 잡으시면 됩니다. 함께 하는 가운데 주시는 은혜에 참석하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