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 교육훈련 수료자...그리고 보강교육
매주 수요일 저녁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시간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정해진 주제들을 씨리즈로 강의하며 함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훈련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2월에는 “믿음을 자라게 하는 방법”을 3주간의 강의 일정으로 진행을 하였고, 이번 3월에는 인도에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자주 접하는 분노에 대하여 함께 말씀속에서 고민하는 “분노 클리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훈련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성실함입니다. 내 준 숙제도 성실하게 감당하고, 남자분들의 경우에는 참석하기도 쉽지 않은 시간이지만, 시간을 내어 참석하고, 숙제까지 제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도전을 받습니다. 지난 수요일에는 첫 교육을 수련하신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증정하고, 저희 교회에서 첫 번째 수료증을 제작하여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계속적으로 접근할 다양한 주제들을 구상하면서, 성도들이 이러한 부분에서 하나씩 믿음이 더해지는 모습을 보며 많은 기대를 합니다. 더불어 인도라는 상황에서 좋은 도서나 자료를 마음껏 구하기는 어렵지만 말씀과 강의를 준비하는 교역자 역시 많은 연구를 하게 되어집니다.
저희 교회의 교우들이 인도이지만 훈련을 더 많이 받고,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준비되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교육을 놓친 분들을 위해 3월 18일 주일 오후에는 보강 교육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장이나 회사일로 바쁘신 분들도 훈련에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강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훈련하고 하나님을 섬길 때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들로 우리를 채워주실 믿습니다.

2. 찬양대를 준비하며
우리 교회가 이제 찬양대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준비한다는 마음만으로도 마음이 벅차고 감사가 되어집니다. 예배 가운데 준비된 곡들과 연습되어서 구별된 찬양을 올려드린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기쁩니다.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실지...그리고 어떻게 역사하실지, 하나님이 찬양을 사모하며, 찬양을 통해 은혜로 섬길 신실한 일꾼이 잘 세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연습시간, 부족한 공간 등이 있지만, 이제까지도 풍성하게 우리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을 또 한 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