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찬양선교단의 방문 요청 편지입니다.

저희 서울대 찬양선교단은 지난 1998년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기독학생들로 시작된 선교 동아리입니다. 98년도 여름 전라남도 지역을 대상으로 찬양사역을 떠나면서 시작되었고, 학기 중에 Q.T와 기도모임을 가지게 되었고, 일주일에 한번 정기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해에 중국으로 해외 사역을 가기로 결정함과 동시에 모임을 신앙 안에서 훈련시켜 주실 교역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담당 교역자를 모시게 되었고, 이렇게 진행된 모임은 점점 자리를 잡아가게 되었고 결국 2000년도에는 서울대 찬양선교단이라는 이름으로 담당 지도교수님을 모시고 정식 동아리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찬양선교단은 학창시절 달란트로 받은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찬양을 드리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더욱이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기 위하여 신앙 훈련과 사회에서 신실한 기독 음악인으로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찬양선교단은 오직 찬양만 하는 단체로서 찬양 이외의 노래는 절대 부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랴"는 말씀에 근거하여 찬양선교단의 찬양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께서만 영광 받으시고,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증거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찬양선교단은 학기 중에 정기적으로 환자들을 찾아가 위로하는 한양대 병원사역과 서울 경기지역의 교회들을 다니며 함께 나누는 찬양사역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방학에는 해외사역을, 겨울방학에는 지방사역을 다니는데, 이 모든 사역을 자비량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 홍콩, 미주, 일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필리핀과 대만 지역을 다니며 여름해외사역을 가졌습니다. 찬양선교단은 음악적 수준을 극대화해서 표현하기 위해 매년 정기연주회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찬양선교단의 정기연주회는 1999년을 1회로 2012년에 15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찬양선교단 단원들 모두는 학업 중에 있는 학생들이라 사역을 감당하기에 때론 어려움이 따르지만, 신앙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룩한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즐거운 맘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