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수요비전예배의 보강 교육
지난 주일 오후에는 교회의 교육관인 디모데 홀에서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지난 2월 수요비전예배 시간에 시리즈 강의를 재강의하였습니다. 인도이기에 참 신앙 훈련을 한다는 것은 어렵지만 이런 기회들을 통해 놓친 시간들을 다시 보강하며, 신앙의 훈련에 참여하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일정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인도에서는 특별히 남자 성도들의 신앙 훈련이 참 어려웠는데, 이런 시간을 통해 다시 강의를 듣고, 숙제를 하고, 자신의 삶을 재 다짐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도전이 됩니다. 3시간 30분이라는 보강 교육을 마친 성도님들은 4월 4일까지 시편 119편을 기록하고 느낌을 적어 제출하는 남은 과정을 마치며 계속적인 은혜의 현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두 번째 3월 수요비전예배 분노 클리닉 마감, 바나바 사역 세미나 준비
인도에서는 참 화를 많이 냅니다. 이를 위해 영적으로 우리의 분노를 조절하고자 4주에 걸쳐서 분노 클리닉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분노의 이유와 우리가 분노할 때의 반응을 어떻게 하는 것이 필요한가를 배우고, 다일공동체의 영성훈련, 크리스티 킴의 내적치유 세미나, 쿠션 등의 주 교재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이 되었고, 상담학적인 접근에서의 중년기,갱년기,우울증을 다루고, 상한 감정의 치유라는 주제로 접근하여 우리의 분노를 어떻게 건강하게 표현할 지를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파인애플 스토리”라는 독후감을 4월 4일까지 제출하여 수료식을 할 예정이고, 다음 과정으로는 교회를 위한 섬김을 말씀속에서 배우기 위해 인물 성경공부와 사역에 접목된 “바나바 사역세미나”가 4월 8일부터 시작이 됩니다.
세 번째 고난주간 금식을 하며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다가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는 고난 주간입니다. 하루에 한끼식, 혹은 4월 6일 한끼를 금식함으로 보다 깊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금식 가운데 우리의 기도를 깊이 올려 드리는 시간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