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율로 섬기러 오신 집사님
지난 한 주간 신창률 집사님 (구미시민교회)께서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집사님은 독일에서도 피아노 조율을 공부하시고, 이 분야에 있어서는 탁월하신 전문가입니다. 조율했던 피아노 가운데에는 2억을 넘는 고가의 피아노도 다루시는 전문가이십니다.
집사님이 오셔서 함께 하는 일정 가운데, 우리의 도움을 받으신 부분도 있었지만, 집사님을 통해 인도의 음악 시장에 대해서 깊이 배우게 되었고, 이번 서울대학교 성악과 찬양팀의 사역들을 준비하는데 매우 많은 안목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인도의 다양한 음악에 종사하시는 분들 과 음악으로 사역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곳 인도 땅에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한 주간 꽉꽉 눌러서 채워주신 집사님의 음악 지식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2. 홈페이지 초기화면 조정
주중에 키를 잘못 건드려서 홈페이지 초기 화면과 여러 가지 내용들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좀 더 쉽게 표현하면 모든 자료들이 다 날라갔습니다. 처음에 어찌나 황당했는지 모릅니다. 저희 교회 홈페이지는 외부에 의뢰를 하지 않고 제가 직접 작업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좀 어설픕니다. 하지만, 저희가 원하는대로 모든 것을 첨가 할 수가 있어서 아직은 더 이 홈페이지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작년 1월에 처음 시작하고 만지기 시작한 홈페이지에 이제 거의 6000번의 방문자가 곧 기록이 될 전망입니다. 물론 제가 들어간 횟수도 많지만...아무튼 달라진 것은 처음과 달이 곳곳에 우리 교회의 성도들의 흔적들이 나타났다는 사실입니다. 찬양팀, 찬양대, 예배 드리는 모습, 식사하는 모습, 성탄절, 송구영신 예배, 부활절 행사 등 사진만 보아도 기억될 역사의 현장들이 많아졌습니다.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 때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그 때를 생각하면 오늘의 홈페이지 화면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앞으로 또 어떠한 사진과 이야기들이 올려질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어색하고, 풋풋한 우리 홈페이지....한주간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정이 갑니다..